해외 셀러브리티들도 마음에 쏙! 꼭 한 번 체험해야할 일본 화장실 비데

DATE: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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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화장실은 일본에서는 당연하지만, 외국에서는 거의 보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정 및 따뜻한 변좌, 탈취기능을 갖춘 화장실이 일본에서는 흔하지만, 관광으로 온 외국인들 다수가
「비데」가 있는 걸 보고 충격과 감동을 받는다고 합니다.

마돈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윌 스미스도 아주 마음에 들어했다는 후문.

그렇다면, 일본에서는 당연한 「비데」가 왜 일본에서 유행했을까요?
먼저 대전제로서 일본의 물이 그만큼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수돗물을 마실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곳은 세계적으로 드물다고 하죠.
깨끗한 물과도 관련이 있지만, 또 일본인들 자체도 깔끔한 것을 좋아해서 이것도 비데가 유행하는 원인이 되었다고 보입니다.

또, 치안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화장실을 설치해도 도둑맞는다면 아무 역할을 하지 못하겠죠.
도난 위험이 없기 때문에 공공기관 화장실에도 최신 비데 변기가 설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최신 비데는 나오는 물이 깨끗하게 항균처리되어 있습니다.
일본 변기 메이커「TOTO」가 개발한 기술은 수돗물을 자동적으로 항균수로 바꿉니다.

또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자동적으로 비데 노즐 내부를 깨끗하게 세정, 스스로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청결하게. 깨끗함을 추구하는 일본 문화가 비데에도 숨어 있습니다.

일본의 비데 기술, 어떠셨는지요?

실제로 외국인의 비데 첫경험 동영상을 아래에서 열람하실 수 있으니 꼭 클릭해 보세요.
일본에 오면 꼭 체험해봐야 할 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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